일시 : 2009년 2월 14일
장소 : 민족춤패 출
참가인원 : 5명(성대 청년바람(김주희, 정주원, 진수영), 서울여대 해닮(모결, 희닮))
오늘의 원래 계획은 오솔길 복습과 단결투쟁가 완전히 익히기 그리고 들어라양키의 맛뵈기 배움이 있는 날이었네요..^^
그런데.. ㅜㅜ 지난 2번째 위크샵때 참석한 사람이 오솔길 복습시간에 없던 관계로 오솔길 복습대신에 단결투쟁가 연습을 더 많이 했네요..
서울여대 희닮이랑 모결이가 학교에서 새터 공연 회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이라고 참석하겠다는 의지로 나타나서 오전에는 순서위주로 단결투쟁가를 했네요.. 지난 2번째 워크샵에서 조금 했던것이라 그래도 금방 소화를 했어요^^ 그리고 성대 주원이는 첨 배우는데도 너무 잘 따라해서.. ^^ 그렇다고 주희랑 수영이가 못했다는건 아니구요....
오전을 후다닥 순서를 익히는데 주력하고나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네요.. 그 담부터 오후 연습은 3명에 대한 집중연습을 ^^
잠시의 시간동안 들어라양키의 맛뵈기 배움시간... 다음 워크샵에 꼭 오겠다고 할 정도로 들어라양키를 배우고 싶어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올수 있는 날로 4번째 워크샵일정을 잡아야겠어요..
그리고 다시 단결투쟁가 연습 원래 4명구도로 만들었던 단결투쟁가인데 성대가 3명이다보니 일단은 3명 구도로 자리까지 잡아서 연습을 했네요..
연습하는 도중에 잠깐의 쉬는 시간도 허용하지 않고 그때마다 새터 공연 연습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
하지만.. ㅜㅜ
잠시의 쉬는 시간에 새터율동곡 연습한다던 주희가 걸어가다가 쓰러지는 사태가.. ㅜㅜ
어려운 동작을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예전에 다쳤던 무릎이 아프다고해서 병원을 가는 일이 생겼네요.. 지금쯤이면 그래도 많이 좋아졌겠지만 그때는 좀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밝은 주희니까 그렇게 걱정을 하지은 않은거 같네요.
다 끝나고 단결투쟁가에 대한 촬영으로 하루 일정을 끝냈네요..
원래는 끝나고나서 용산참사 촛불추모제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주희의 부상으로 인해서 근처에서 간단한 뒷풀이를 하고 헤어졌네요..
10회 춤학교와.. 그리고 계속된 워크샵..
여기서 배운것들이 율동패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들 새내기 많이 받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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