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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20 프린지 페스티벌 - 도시의 사계 (3)
  2. 2009/09/20 광복 64돌 815평화 통일 문화제 - 음악무용시극 (4)

홍대 놀이터에서 - 약간 경사진 바닥...오오...
처음으로 참가하는  - 기대반 걱정반
프린지 페스티벌 - 잘해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소 및 시간 - 09. 08.27 저녁 7시반 / 08.28 오후 5시

두번 공연했다.

연행자 - 오현경. 장세린 .김태균 /뒷패+ 출연 - 구영회 김경수 홍경희
가수 - 이수진/ 건반 - 이은주 /기타 - 임상일 
스텝 - 이은하, 박인희, 전식렬, 이명희

지난해 겨울 창작발표회를 하면서 만들어졌던 작품을 홍대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기회였다.

관객 - 홍대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중 우리공연을 보기위해 멈춘 사람들...약 60~100명 가량
        어쩌면 놀이터가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술을 한잔 하는 분들

솔로가수 이수진의 음반에 실려있는 노래와 함께 도시의 사계로 작품을 연결시켜보았다.
그 연결을 나무(김태균)가 해주었다.

낙엽이 떨어지고 눈이 뿌려지고 비가 오는 것을 홍대 놀이터 전체에 할 수는 없었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계절이 변화가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크게 작품으로는 노숙자와 천일의 꿈...
두 작품은 그 창작발표회 때부너 서로가 서로의 작품에 출연해 주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그저 마음이 똑같았다.
준비하면서 공연하면서 끝나면서...
함께 불안해 했고 함께 관객의 반응이 어떨까 고민했고 함께 남아서 연습했다.


프린지를 마치고 우리는 다음 작품으로 나아간다.
이때와 같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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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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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g9ni.tistory.com BlogIcon 장군이 2009/09/20 19:49  Addr  Edit/Del  Reply

    프린지페스티벌 참여는 우리가 관객을 조직하여 공연을 보게 하는것이 아니라
    관객,대중이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다가가 공연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수도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런 공연들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은 축제들에 출품하고 공연할 생각이오니 많은 창작과
    연습 부탁드립니다.

  2. 달띵 2009/09/23 09:41  Addr  Edit/Del  Reply

    아.. 마지막 사진은..
    처음봤을땐 굴욕사진이라 생각했으나.. 보면 볼수록 정이 가요..ㅋㅋ

  3. selsel 2009/09/24 23:22  Addr  Edit/Del  Reply

    나두...
    내가 머리로 상상했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나왔다는 것이 기분좋아...ㅋㅋㅋ


장소 및 시간 - 홍익대학교  8.15 약 20:00
연행자 - 박인희 김경수 이은하 김태균 오현경 장세린 송영섭 송윤서
스텝 - 홍경희 외...
관객 - 음.....815대회 참가자들...

예술연합 공사 이후...출은 8월을 정말 바쁘게 보내는 와중이었다.
기나긴 공사 끄트머리에, 몸을 무용수로의 제 궤도에 올려놓지 못한채.....
프린지 페스티벌 준비와 여성과 씨앗 공연준비와 함께 815 대회 공연준비를 해나가야 했다.
여성과 씨앗을 끝낸 바로 다음날이 815대회 였기에 더더욱 이 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은 조바심났고 불안했다.

극단 덧뵈기의 시극에 맞추어 좀더 풍성하게 장면을 만들어 나갔고 이후 상징으로 이어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면 1
무용시극의 첫 장면
반딧불의 형상으로 암전상태에서 출발한다.
이때 깜짝 출연
이은하 단원의 세가족...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뱃속에 있는 아이까지 4명의 가족이 연행하는 사람으로 추가되었다.
6살난 딸은 그렇게 815대회를 자신의 첫 무대로, 무대뒤의 리허설을 마치고 올라갔다.
그리고 데뷔를 마친 윤서의 말 " 왜 이렇게 짧아?"(피는 못속이는 것인가?)


장면 2
촛불소녀의 재기발랄한 장면
아! 대한민국의 학생 트리오 춤을 기반으로 무용시극 내용에 맞추어 각색, 듀엣으로 올라갔다.
20대 후반의 나이로 10대 후반의 학생을 표현하기에 민망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으나...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면 3
무용시극의 마지막 장면
촛불에서 횃불로...그리고 상징의식으로 이어지는..
횃불을 든 솔로부터 5인구도로 만들어 나갔다.

아쉬움 - 가끔 우리 기획님은 영상을 찍을 때 녹화버튼은 두번 누르는 실수를 했다.
           이런 상황이면 순식간에 녹화-대기...녹화되지 않는 상황으로 시간이 흐른다.
           이날이 그 실수를 한 날이어서 무용시극의 마지막 장면만이 영상으로 남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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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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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g9ni.tistory.com BlogIcon 장군이 2009/09/21 00:03  Addr  Edit/Del  Reply

    와우!! 완존 죄송합니다.
    담 부텀 영상도 실수없이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쏘리쏘리쏘리~~~~ 빰빰빰빠빰 빰빰빠밤 ㅋㅋㅋㅋ

  2. 김경수 2009/09/23 12:03  Addr  Edit/Del  Reply

    계영이형이 공연보고 잘 한다고 칭찬해주어서 기분좋은 공연이었다. 공연본 어린이집 동건이엄마 "진짜 멋있더라!!" 감탄사 연발!!!

    • 장구니 2009/09/23 14:47  Addr  Edit/Del

      와우 든든한 후원인 두분이 모두 호평을 해주셨네요
      동건맘은 계속 상우를 잘 보살펴주시겠는걸ㅋㅋㅋㅋ

  3. selsel 2009/09/24 23:24  Addr  Edit/Del  Reply

    언니가 점프~ 하면서 뛰어나갈때의 가슴벅참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연습할때는 상우도 잘 따라했는데....내년에는 상우도...무대에 첫발을,,,ㅋㅋㅋㅋ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