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출의 공연활동 소개
하나되기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0,914total
  • 2today
  • 26yesterday

4월 16일 서울에서 창원으로 까지의 여정은 5시간이 걸렸습니다.
드디어 민주노동당 플랑이 걸린 산업공단종합전시관에 도착했습니다.
공직 후보자 선출 및 선본발대식이 커다랗게 써져있었고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리허설을 마치고 공연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멘트와 사전공연들..
흔히 들었던 Nobody 도 ,개사가 되고 당원들이 준비한 춤과 노래로 어우러지니 그 무대에서는 뭔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노란색과 주황색이 어우러진 무대 배경에 빨간색 쌍깃발 6개가 휘날렸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후보들이 무대에 오르기 까지 관객들에게도 붉은 깃발처럼 뜨겁게 선거에 이기겠다는 마음이 일렁거렸을 것입니다.
공연에 임하는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그 무대에 올랐기 때문 입니다.

깃발이 휘날리고 민노당 후보들이 자랑스럽게 그 무대에 올랐습니다.
사람들의 환호와 열기가 새롭게 후보들을 당선될 사람으로 만드는 듯 했습니다.

우리는 이길 것입니다.


그때 출이 공연한 것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무대사진만 따로 올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selsel

댓글을 달아 주세요


1천여 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오색의 조명 빛에 물든 작은 단일기를 쉴 새 없이 흔들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무대 위에서 흘러나오는 통일 노래를 따라 불렀다. 

박자를 맞추며 좌우로 고개를 흔드는 이들도, 박수를 치며 흥을 돋우던 이들도 보였다. 자신이 아는 노래가 나올때마다 단일기를 흔들며 호응하는 이들까지, 평화통일음악제는 통일의 열기로 가득채워졌다.

중저음의 목소리의 강남 향린교회 남성합창단 '어울음'은 큰 박수를, 가수 김원중 씨는 감미롭게 '직녀에게'를 불러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회자인 권해효 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발휘했고 시낭송도 곁들였다. 

특히 전남 강진에서 올라온 늦봄 문익환 학교 학생들이 준비해온 앙증맞은 율동과 발랄한 노래, 풍물은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지폈다. 환호와 탄성이 객석에서 떠나지 않았고,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민족춤패 출의 "염원은하나" 문익환 목사님과 이땅의 쳥년들이 통일로 나아가는 길에서의 탄압을 이겨내고 통일의 의지를 높여내는 작품을 선보였다.'통일에 대한 수다'를 한 극단 '꾼'은 현재 남북관계 정세와 통일정책 등을 풍자하는 코믹한 내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노래패 '우리나라'의 '통일노래 메들리'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전국 각 지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인 200여 명의 6.15합창단은 단일기를 흔들며 무대를 가득 메웠다. 무대에 오른 이들과 함께 관객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 '백두산'을 함께 불렀다. 

마지막을 장식한 대합창은 관객들과 공연자들이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노래 '우리는 하나'의 간주가 울리기 전부터 모든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합창을 했다.
(통일뉴스 고성진 기자의 기사글 발췌)

----------------
민족춤패 출은 2008년 창작된 통일작품
" 염원은 하나"를 4월2일 통일음악제에서 공연하였다.

공연자 : 김경수,김태균,오현경,장세린

4명의 무용수들이 대를 이어 통일투쟁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형상하고 어떤한 어려움에서도 기필코 통일의 염원을 접을 수없는 의지를 보여주는 춤이었다. 관객과 분단의 장벽을 함께 찢고 통일의 길로 온민족이 함께하자는 퍼포먼스로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날 음악제는 통일운동진영 뿐만 아니라, 대학생, 정당, 여성, 종교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또바기 2010/04/16 13:55  Addr  Edit/Del  Reply

    짝짝짝!!!
    내가 본 최고의 공연후기입니다.
    출구님! 예술단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2010/04/12 18:05 출소개/단원소개

맑은 눈빛과 선한 웃음으로 혹자는 저 멀리서 보아도 광채가 난다고 합니다.
출에 들어 오기까지 많은 고통과 갈등을 겪어왔고, 춤에 있어서 아직은 서툴지만 그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을 놓지 않으려는 그의 고집이 대단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그의 성격은 그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강건한 인상으로 그를 기억하게 합니다.

엉덩이가 가볍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부지런하고 일 잘하기로 소문난 그는 항상 바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출에 강인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가 자랑스럽습니다. 너무나 소중합니다.

앞으로 더 큰 예술운동가로 나아가려는 김태균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selsel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4/12 18:04 출소개/단원소개
출에서 예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인희단원은 출의 원년맴버이자
춤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 춤과 관련있는 교육들을 이수하며
요가,재즈댄스,방송댄스,현대무용등 많은 자격증의 소유자 이기도 합니다.

노동자,학생,대중들이 춤에 대한 열정을 갖을수 있도록
늘 발로 뛰어 강습을 하고 만나는 사람에대한 진솔한 애정으로
박인희 단원을 만나본 사람은 이 사람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자신이 새로워질수 있도록 변화하는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 우리의 예술교육부장님! 박인희 단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장군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4/12 18:04 출소개/단원소개

민족춤패 출 수석무용수, 연행예술부장 김경수를 소개합니다.

무대위에서 커보이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듣는 무용배우입니다.

움직임마다 만들어 내는 선이 깨끗한배우, 관객에게 자신의 감정표현을 강요하지 않고 편안하게 안겨주는 무용배우가 바로 김경수무용수입니다.

일상의 기본훈련을 가장중요시 여기고 연습시간을 만들어내고자 다른 일상을 포기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일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강함이 무대위에서는 담대함으로 나타납니다.

후배예술가의 훈련을 지도하고 무용수의 삶으로 이끌어 가는데 꼭 우리 엄마 같은 사람입니다. 푸지게 웃고, 부족한 점을 콕 집어서 찌르고 그러다가 ‘그려, 힘들 길을 가는 거야’라고 위로 해줍니다.
무용수의 길은 길다고 끈기 있게 멀리 내다보자고 말하면서 오늘의 집요함을 강조하는 사람입니다.

무대위에서 나이와 성별을 자유자제로 만들어내는 배우를 만나고 싶다면 김경수무용배우를 만나 보시기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4/12 18:03 출소개/단원소개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넘치는 에너지!
무대에서의 파워풀한 카리스마!

20대 초반에 시작한 춤이 30살이라는 인생의 나이를 먹듯이 배우로서의 나이를 먹어가며 출의 주축으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
약간은 덜렁거리는 행동마저 귀엽게 보이면서도 맡은일을 책임감있게 해내는 당신!

춤은 기본!
노래와 연기에도 욕심이 있는 당신은?
국민배우 그날을 향해 달려가는 출의 보배!

30살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열어나갈
욕심장이 오현경 단원을 소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무쇠바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4/12 18:03 출소개/단원소개

이은하

야무지게 다문 입과 예리한 눈빛으로 앞길을 늘 모색하며 우리에게 냉철한 답을 줄것만 같은 그녀는 우리의 창작단장. 이은하

그녀는 작품에 대한 끝없는 욕심과 노력으로 창작의 고통을 기꺼이 즐길줄 아는 예술가이다

2009년 이랜드 노동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마트로 간 그녀는 “아대한민국” 대본을 가지고 왔다. 대본창작에서 연출까지 그녀의 숨결이 들어가지 않은곳이 한군데도 없는 출의 예술적 역량을 한단계 올려놓은 작품이었다

늘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듯한 얼굴로 때론 부드럽게 때론 명쾌하게 답을 주는 그녀가 펼칠 나래가 기대된다

2005년 “아버지의 작업복” 대본창작

평택작품 “땅도 땅도 우리땅” 주역배우

조선무용 예술부장

2009년 “아대한민국” 연출

농민작품 “여성과 씨앗” 연출

현 창작단장

posted by 자유를 향한 몸짓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4/12 18:01 출소개/단원소개

까만콩, 흑진주 출의 막내 장세린양을 소개합니다.

스물둘,  출의 연습생으로 들어와 이젠 어엿한 주역무용수이자 안무가로 성장한 세린이는 20대 청춘을 출과 함께한 출의 산 증인입니다.

매력적인 까만피부에 무대에서 빛나는 호리호리한 몸매,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과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기발한 아이디어,  어딜보나 칭찬덩어리인 세린이는 '천상 예술가'입니다.

방송댄스에 남다른 관심과재능을 보였던 20대초반, 이제는 현대무용과 조선무용 모두의 달인이되기 위해 매일매일 근육통과 싸우며 연습에 매진하는 아름다운 무용수입니다. 흑진주 세린이를 보면 출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이은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