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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대전에서 대한통운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했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박종태열사가 끝내...
동지를 믿고 조직을 믿고 끝까지 투쟁하여 승리하자란 이야기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마음에 새겨야 하는 말씀과 신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올해 벌써 박종태열사 1주기추모문화제를 하기위하여 광주에 있는
노동자,문예일꾼들이 열심히 준비하였고 민족춤패 출을 초청하여
불지전춤을 열사에게 바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지전춤은 단순히 추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자여 앞선열사들을 따라 불꽃으로
일어나라는 메세지 담겨있는 춤으로 박종태열사를 사랑하는 그리고 함께 투쟁했던
동지들을 향한 메세지라 할수있겠다.


광주에 내려가기 전날 가수 이수진씨가 박종태열사에게 노래한곡 못받쳤다며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나는 열사에게 노래한곡 정성스레
바치고 싶다는 수진씨의 진심의 마음을 느끼고 광주담당자와 협의를 하여
수진씨노래 아프게 하지마라와 민들레처럼을 생전 못해드린 노래를 불러드릴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 민족춤패출은 가자!노동해방 힘찬 깃발춤을 공연하며 힘찬투쟁의 결의를 높여내었고
추모제에 함께한 분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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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종태열사와 함께 일하며 투쟁했던 택배동지들 33명이 박종태열사 노래를 부를땐
가슴이 미어지는 듯 했다.
동지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건 나를 정화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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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살아계신 박종태열사여!
열사가 일러주신 말씀, 가슴에 품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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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불지전춤
출연; 장세린,김경수,오현경,김태균
스텝; 홍경희,이은하
장소 및 시간 ; 보라매 공원 산재희생자위령탑, 4월 28일 오전 11시

비가 올듯 말듯...  새로운 추모춤을 선보이는 긴장감 만큼 하늘도 아슬아슬했다. 결국 빗방울이 뚝뚝~~  작품의 앞부분밖에 하지 못했지만  추모춤 후 이례적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모두 너무 추운날씨... 특히 가수 이수진은 행사의 앞과 뒤를  책임져야 하기에 비를 맞으며 행사를 마지막까지 지켜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래는 한국노총 홈피에 실린 당일 행사와 사진~~~



[산업안전]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은 인권! 노동의 인간화 쟁취!’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부의 책임을 포기한 일방적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을 규탄하며, 노동자의 힘으로 결사 저지할 것을 결의한다.”

한국노총은 28일 오전 11시부터 ‘15회 국제산재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보라매공원 산재희생자위령탑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10회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제’를 개최했다.

전세계 산재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4.28 산재노동자의 날을 맞아 8만여 산재사망자를 추모하고, 산재근절과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추모제를 거행했다.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안전보건에 대한 노동자의 참여는 형식적으로만 보장되고, 그마저도 일부 대기업의 일일 뿐 중소사업장 노동자와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산재취약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은 사업주의 시혜를 바라보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정부의 감독권은 전혀 미치지 않고 있고, 산재를 일으킨 사업주에 대한 처벌은 몇 푼의 과태료와 벌금으로 끝나고 있다”고 일침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업무를 중앙부처에서 담당하도록 하고 있는 국제노동기구의 협약을 스스로 저버린 채,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한 업무를 아무런 검토없이 일방적으로 지방으로 넘기고 있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국가의 책임을 포기한 행위는 노동자의 분노와 지탄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규탄하며 “이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노동자의 힘으로 저지할 것”을 분명히 선언했다.

이어 “산재보험의 문턱을 낮추고, 산재청구를 방해하는 사업주에 대한 분명한 제재와 산재노동자의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 그리고 일할 수 있는 작업장으로의 복귀에 대한 정부의 약속”을 주문하며 “산재노동자의 재활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요구했다.



 

장석춘 위원장의 추모사에 이어 백헌기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이재갑 노동부 노사정책실장, 한창길 (사)원진산업재해자협회 위원장의 추념사, 이수진 민중가수의 산재희생자를 위한 추모의 노래, 민족춤패 ‘출’의 진혼의 행사, 참가자들의 헌화 및 분양이 이어졌다. 또한 산재환자에 대한 재활격려상 및 정부표창 시상과 함께 한국노총 ‘좋은친구 산업복지재단’에서 산재노동자들에 대한 나눔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모든 활동과 노력을 현장에서 조직해 나갈 것 ▲산업안전보건규제완화의 저지를 위해 총력 투쟁할 것 ▲정부가 노동현장의 산재예방을 위한 행정감독을 확대하고, 엄격한 법의 집행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여나가기 위한 모든 행정역량을 다할 것을 촉구 ▲산재노동자의 원직복직과 재활, 생활과 요양의 충분한 보장을 위한 노․사․정의 공동 노력 촉구 ▲정부의 책임을 포기한 일방적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을 규탄하며 노동자의 힘으로 결사 저지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산업재해 근절과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 저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노총은 산재노동자에 대한 명예보상과 권익향상을 위한 투쟁의 과정에서 대정부건의를 통해 지난 2000년 12월 ‘산업재해희생자위령탑’ 건립을 이끌어냈다.

또한 2000년 8월에 4월28일을 산업재해 사망자의 넋을 기리고 산재노동자를 위로하기 위한 ‘산재노동자의 날’로 지정한데 이어 다음 해인 2001년 4월 28일 ‘제1회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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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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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tp://jang9ni.tistory.com/ BlogIcon 장구니 2010/05/10 15:59  Addr  Edit/Del  Reply

    야외에서 비오는날 공연하는 사람들이 젤 안스럽지요!!
    그러나 당신들이 있음에 돌아가신 노동열사들이 ,따르는 산자들이 힘을 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