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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창작 '통일짝작이'
   안무 -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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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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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13:35 분류없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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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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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후기를 올리시긴 하시겠지만....
사진이 있어서(선명한사진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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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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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11.5. 
장소 : 기륭 공장 안
출연 : 김태균, 오현경, 장세린
뒷패 : 홍경희 기획단장


기륭이 승리 했습니다.

6년만에...드디어 승리의 역사를 한줄 긋는 기륭...정말 기뻤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청춘을 다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들...
처녀였던 분은 결혼을 했고 없던 아이가 생겼고...뽀얗고 부드러운 살결은 까맣고 단단해져 있는...그 6년의 세월을 보내고 승리한 그 분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드문 드문 함께했던 시간들이...잠깐이나마 함께 했던 투쟁의 기억들이 한컷씩 떠올랐습니다.

쇠 숟가락과 밥그릇.
단식투쟁을 하면서 출근길에 틀어 놓았던 장송곡
고공투쟁
정말 안한 것 없이 다 해본 그들...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공장문 밖에서 항상 비탈져있는 그곳에서 공장을 바라보며 공연으로 함께 했던 우리가 드디어 공장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축하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마웠습니다.

그날 그곳은 해방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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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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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경기 승용차 없는 날
작품명 : 공생
연행자 : 오현경, 장세린, 김태균, 이은하

동탄 신도시에 있는 센트럴파크 라는 공원에서 경기도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걸판 대표님의 소개로 섭외가 되어 공연을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넓은 무대와 공원에 놀랐죠^^
오랫만에 넓은 무대에서의 공연이 참 좋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한 와중에 얇은 의상들때문에 단원들이 많이 추위에 떨었습니다.
여러 시민들이 걷기 행사와 자전거 타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편한 복장으로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주변에 천연비누 만들기등 환경과 관련된 부대행사가 많이 있었는데..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은데 공연준비 하느라 못 본게 좀 아쉬웠습니다.

공연 준비를 긴 시간 하지 못해 긴장된 공연이었지만..
단원들의 집중으로 잘 치러냈던 것 같아요.

주최측에서 승용차로 인한 기후변화에 집중에서 작품 수정을 요청하셔서..
조금의 수정이 들어간 공생 공연을 했습니다.

공연으로 단련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난 4주 정도 공연이 참 많았습니다.
공연을 하며 관객을 만나고 또 공연의 긴장이 계속 내 몸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연행자를 설레게도 하고 기쁘게도 합니다. 물론 괴롭기도 하지요.
그러나 공연을 많이 하는 것은 힘든 상황일지라도 좋다는 판단이 이번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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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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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 11.4. 오전 11시
장소 : 인천광역시 동양메이저 인천 레미콘 공장 안
출연 : 김태균, 오현경, 장세린   
뒷패 : 홍경희 기획단장

영결식의 시작은 10시 였습니다.
민주노총 방송차가 도착하고 곧이어 영정이 입장했습니다.
묵묵히 분장을 하고 의상을 점검하고 소품을 챙겼습니다.

일상적인 말조차도 입밖으로 내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참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그 전날 공연 섭외가 들어왔고 다른 공연을 준비하고 공연하면서 어떻게든 영결식에서 잘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렇기에 전날 11시에 춤을 맞춰보고 소품과 의상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그저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참아가며 어떻게 공연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연이 끝나고도 영정사진을 바라만 보고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열사정신 계승하여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열사정신 계승하여 노동조합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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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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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반대 촛불을 든 외국인

출연진;구영회,이은하,오현경,김태균,장세린

관객;G20반대 국제연대행동 참가 외국인들과 kec조합원을 비롯한 노동자, 사회단체들..500여명

장소; 보신각

공연 바로 전 주까지 연일 새로운 공연을 준비한 관계로 이 날 공연은 8.9일 양 이틀에 걸쳐서 준비를 해야했다. 꼭두젝트의 형식을 빌리되 내용을 전혀 달리 가져가야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남녀의 사랑을 노동자들이 깃발을 만드는 과정으로 바꾸고 마법사에 의해 조종당하는 장면은 노동자들이 조종당하는 것으로 했다. 달러를 든 인간조형물이 터지면서 노동자들은 다시금 일어선다.는 흐름으로 바꾸면서 새로 안무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졌고 소품도 새롭게 바뀌면서 이틀을 정신없이 보냈다.

당일 행사에서는 외국에서 오신분들의 발언과 각계인사들의 발언,서기상,우리나라,고구려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예기치않은 음향사고로 출의 공연이 마지막이 되었다. 마지막공연이라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3시간을 밖에서 대기하자니 무용수들의 손과 발이 얼어있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고 관객의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달러가 날리는 장면에서 카메라들이 몰려와 당황하기도 했다. 많은 분들이 공연에 대해 칭찬을 해주셔서 이틀간 고생한 단원들의 맘도 많이 녹는듯했다.

이날의 공연은 올해들어 최다출연진(5명)이었다는 점과 속도전의 절정을 보여주었던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이과정에서 누구하나 포기하려들었다면 아마 공연을 성사되지 못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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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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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구영회,장세린,오현경
뒷패;이은하관객;30여명의 거리관객

두번째 거리공연도 '꼭두각시프로젝트'로 준비했다. 거리공연이라는 점을 감안했어도 잔잔스테이지의 바닥은 무용수들의 슈즈를 다 망가뜨릴 정도로 험했다. 도는 동작을 거의 수행하지 못해 무용수들의 아쉬움이 많은 공연이었다. '꼭두젝트'는 보는이들에 따라 '전쟁과 통일'이야기로 보는이도 있고 '사랑이야기'로 보는 이들도 있고 드물게 '천안함'이야기로 보는 이들도 있다. 그 점이 작가의 의도이기도 하다.

통일이든 사랑이든 한 인간이 자주성을 상실했을때 어떠한 상황이 되는지가 처절하게 묘사되기 때문에 굳이 천안함이야기로 보지 않더라도 나쁘지 않다.보다 거리공연으로의 특색을 살릴것이 지적되었고 다음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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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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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장세린,김태균,오현경
특별출연;김선구
뒷패;이은하
관객;300여명의 조합원

현장공연을 많이 하지 못한 올해인지라 오랫만의 현장공연이 다소 긴장되었다. 더군다나 시연회만 하고 사장되는것이 아닌가 걱정이었던 'MB와 아이들'의 첫공연인지라 초연다운 긴장감이 감돌았다.
고대병원은 국내병원 '빅5'에 들기 위해 과도한 시설투자를 한 나머지 그 피해가 조합원과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었다.
지부장들의 발언에 이어 공연이 시작되었고 반응도 좋았다. 특히 찬조출연해준 조합원이 너무 연기를 과도하게 하는 바람에 뜻하지 않는 웃음이 터졌다.

공연이 끝난 다다음날 고대병원의 협상타결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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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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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 : 2010년 10월 26일 저녁 7시
행사명 : 쌍용자동차 촛불문화제
작품명 : mb와 아이들
연행자 : 이은하, 김태균, 오현경,
특별출연 : 김선구(노래패 아름다운 청년)

정말 추웠던 날이었습니다.
여의도라서 춥기도 했지만..
그날 날씨는 참.. 많이 추웠습니다.

현재 쌍용자동차의 상황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지난 투쟁에서 경찰폭력에 의해 다친 동지들의 건강보험료 환수라는 어이없는 상황과 부당해고자 복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 마힌드라와의 M&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에 쌍용자동차 지부는 지난 10월 5일부터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숙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술유출, 회계조작, 졸속매각저지를 위한 노숙투쟁에 매주 화요일 저녁은 촛불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출은 'MB와 아이들'이라는 작품을 공연했습니다.

MB와 언론, 그리고 법원을 비롯한 정권이 노동자를 탄압하려다 죄수가 되는(?) 내용으로 작품은 올 여름에 창작되었으나 늦가을부터 공연이 물밀듯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처럼 그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노동자를 탄압해온 죄과를 빨리 치를 수 있게 가열차게 투쟁해나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날씨에 노숙투쟁 하시는  쌍용자동차 동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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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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