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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5 금요일
MB- 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 국민대회가
시청앞 광장에서 있었다.

예술연합의 풍물선생님으로 만난 고광문 선생님(쇠/태평소)과 박인희(징), 장세린(장구) , 김연아(북) 가 악사로 
이은하단원의 구제역 진혼무가 무대에 올려졌다.

뒷패 : 김선구(아청) 

이날은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하는 날이었다.

선생님을 만나 짧은 시간안에 준비해야 했던 만큼 악사로 함께하는 시간이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처음으로 도전하는, 실반주에 춤을 추는 은하언니도 징을 들었던 인희언니도 장구를 쳤던 세린이도, 북을 쳤던 연아도 설렘이 있었다.
연아는 부상투혼을 발휘하면서 무대 올랐다.
아직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특별히 선구선배님이 뒷패로 선뜻 나서 주셔서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의 힘을 모아 공연을 준비했다.
인희언니는 예니를 낳고 처음 무대에 오르는 날이 안타깝지만 악사로였고 나도 무릎 수술 이후 처음 무대가 이 날이었다.

진혼무를 실반주로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아마 은하언니가 아니었을까 싶다.
무대위에서 감정에 푹 빠져 판을 이끌어야 할때 어쩌면 아직은 서툴은 악사들과의 호흡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공연을 준비하면서, 공연이 끝나고도 계속 흥분을 감추지 못한 것은 나였다.

리허설 하는 동안 바람이 많이 불었고,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춤을 추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공연을 할때는 바람이 잠잠해졌고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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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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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9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델파이 노조의 2차 상경투쟁이 있었습니다.
출은 이날 '이젠 정말 참을 수 없지' 투쟁율동과 '깃발춤' 공연을 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했다가 우리가 공연할 시간이 다가오자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여의도는 춥습니다.



델파이는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노조측은 S&T나 코오롱 같은 악질자본과 론스타나 상하이자동차 같은 투기자본에 매각을 결사 반대하고 단체협약과 고용을 확실히 보장하는 자본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우리의 요구는 정당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다음달 8일 대우계열 지분 50%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의도 산업은행 앞 인도를 가득메운 각 지부에서 올라오신 동지들을 보니 어찌나 마음이 든든하면서 멋지던지..
무조건 투쟁승리!를 기원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공연 마지막에 델파이 깃발을 들고 흔들때는 제 마음이 벅차더라고요~
깃발이 너무 무거워 힘겹긴 했지만..^^;;



꼭 승리하시길 기원하며! 그리고 승리 후 다른 연대 투쟁 집회에서도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집회를 끝냈습니다.

델파이 동지들 화이팅!!!

연행자 : 이은하, 김태균, 오현경
촬영 및 스탭 : 신규철,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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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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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성미산마을극장
출연진 ; 오현경,장세린,김태균,김한봉희
스텝;이은하
촬영;이명희
관객;15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

환경무용극 '공생'을 어린이집행사에서 공연하기는 처음이다.
1부는 어린이들이 준비한 공연들(사실은 선생님들이 준비했다가 맞겠다). 2부는 엄마,아빠들의 공연이었다.
공생은 1부와 2부 사이 특별공연으로 소개되었다. 초대장에는 송윤서어머니 무용공연이라해서 모두 내가 솔로춤을 추는걸로 알고 있었다. ㅠㅠ

공연은 어린이대상 공연임을 감안해 김한봉희가 붕어분장을 하고 앞풀이를 했다. 평상시에 이런공연을 볼 기회가 없어서인지 관객의 집중력은 대단했다.  극장공연인김에 홍보영상을 제작하자는 취지로 영상촬영을 준비해갔는데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관객이 들어와 공연중엔 촬영이 불가능했다. 사전 리허설촬영을 안했다면 아무것도 건지지 못할뻔했다.  

공연이 끝나고 퇴장로가 관객석을 뚫고 가야하는 관계로 출연진들이 많은 무대장치들을 옮기는데 강의요정이 몸체만한 바위를 번쩍들자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  출연진 애인들의 출동으로 무거운소품들은 별무리없이 옮길수있었다. 이자리를 빌어 감솨!!

부디 공생이 어린이들의 큰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남았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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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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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11.24
장소 : 수원역앞
출연 : 김태균, 오현경 , 장세린, 김선구(아름다운 청년) 
뒷패  : 김연아(기획팀장)

MB와 아이들은 촛불버젼으로 수정하고, 뒤를 더 만들어 보강해서 한 첫번째 공연이었다.
날씨가 추웠고 다른 때보다 긴장이 많이 되었다. 뒷부분까지 해서 길어진 시간에 관객들이 집중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다. 대기 할 공간이 따로 없어서 그저 추위에 몸을 떨면서 화이팅했다.

공연이 시작되고 역시 그동안 공연을 많이 해와서 그런지 관객반응도 생각한 대로 나왔다.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멈춰서서 공연을 봤고 예상대로  '난 알아요'를 할 때 가장 사람이 많이 모여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다행이 반응이 좋았다. 
공연을 다 끝내고 어느 학생이 건네주었다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몸을 잠시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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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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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12월 10일 오후 2시경
장소 : 서울역앞
출연 : 김태균 오현경 장세린
관객 : 농민대회 참가자

농민대회, 하늘도 울었다고 한다. 
눈이 왔고 추웠고, 다시 비가 왔다.
일년 내내  이상기후와 싸우면서 농사지었지만 추운 겨울에 또다시 아스팔트 농사를 지어야만 하는 어르신들.
절망적이고 굴욕적인 FTA협상을 막아보려 먼곳에서 버스타고 오신 분들은 다시 서울역 앞 차가운 바닥에 자리 잡으셔야 했다. 어쩌면 기운을 드릴 수 있는 밝은 공연이 어울렸을까..
비슷한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려고 애쓰는 우리는 도저히 밝을 수가 없었다. 그저 FTA반대를 온몸으로 보여드리고 그것으로 힘 받으시라는 메시지를 던질 수밖에...

추위에 부들부들 떨면서 공연전에 마음을 다잡고 무대 위 음악이 시작될 떄 분노로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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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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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이은하,장세린,오현경

관객; 100여명의 한국노총 임원 및 산별조직 간부들.

장소; 한국노총.


한국노동 통일 사업 10년을 돌아보는 통일 백서 출판 기념회를 겸해 ‘제 4회 한국노총 통일의 밤’이 개최되었다.

‘통일짝짝이’를 공연하기에 다소 무거운 자리이기도 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점차로 얼어붙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통일행사를 한다는 것에 큰의미를 두며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임원 및 산별 조직 간부,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이경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영제 전 민주노총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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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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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 2010년 12월 10일 금요일
작품명 mb와 아이들
연행자 장세린, 오현경, 김태균
장소 두리반
관객수 30명

떨리는  무대였습니다.
관객이 코앞에 있기도 했고...
두리반에서 우리 작품을 어떻게 보실까... 

뭐..  작품에 대한 자신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역시... 두리반에 계신 분들이 아주 좋아해주셨답니다..ㅋㅋㅋ
언제나 출 공연이 그렇듯..^^

신선하다는 평가.. 아주 좋았다는 평가가 잇달았습니다.
기분도 좋았습니다.

곧 두리반 투쟁 1주년이 됩니다.
불러만 주신다면... 한번 더 하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만..ㅋㅋㅋ
(연락해봐야겠어요..^^)

무대의 앞뒤폭이  좁아서 고생하고.. 음향이 안 따라줘서 춤출때 박자 맞추기 힘들어서 고생했지만..
두리반이니까요..ㅋㅋ

다음에 공연할 때는 더 준비를 잘 해서 양질의 공연을 선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리반  1주년때 또 공연하게 되기를 바라며^^

사진이 없네요.. 찾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두리반때 한건 아니지만... 송년예술제때 했던 요 영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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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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