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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13:48 자료실/보도

» 쌍용자동차에서 2009년 희망퇴직을 한 뒤 자회사인 ㅎ정공에서 일하다 심근경색으로 숨진 강종완씨의 노제가 12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려, 한 무용가가 강씨의 영혼을 달래는 춤을 추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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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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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7:14 공지사항

##자연을 닮은 무용 “조선무용” 워크샵

조선무용은 해방 이후 월북무용가 최승희의 춤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춤의 전통호흡과 춤사위를 현대적 미감에 맞게 재창작한 춤으로 현재는 ‘北’에서뿐만 아니라 ‘南’의 한국무용가들에게도 조선무용의 새로운 무용기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춤사위가 부드러우면서도 맵시있고 역동적이면서도 정갈해서 우리나라의 자연과 닮아있다.

발레기법이 많이 활용되어 무용의 체계적인 지도가 가능하고, 기초부터 작품까지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조선무용의 작품으로는 ‘쟁강춤’ ‘눈이 내린다’ ‘손북춤‘ ’사당춤‘ 등이 있다.

장소; 영등포구 신길동 춤패 출 사무실.

날짜;

무용경험 3년 이상 작품반; 4/19일 ~7/5일 총 12회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3명 미만인 경우 폐강)

취미반; 4/21~7/6일 총 12회 매주 목요일 총 12회 오후 4시.(5명 미만인 경우 폐강)

강습료; 30만원(분납가능)/ 12회 모두 수강한 경우 강습료중 10만원을 돌려드립니다.^^;;

함께한 분들의 의견에 따라 강습시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반편성은 인터뷰 후에 결정합니다.

문의; 02-848-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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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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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 슬픕니다...

드디어 발레오에 다녀왔습니다. 충정로역에서 매일같이 아직도 칼바람이 부는 곳에서 투쟁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무릎수술하기 훨씬 전부터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던 곳, 수술하고 나서는 마음이 있어도 가지 못했던 곳
그래서 마음 한켠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더했던 곳입니다.
뒷풀이를 제대로 못하고 와야만 했기에 뭔가 '만나뵈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문화제에 함께 자리해 있다가 왔습니다.

그저 그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지회장님은 '여기 온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해서 춥지 않지요?' 라고 말씀을 먼저 걸어주셨습니다.

 
7시에 시작하기로 한 문화제는 그날 따라 지역에서 연대하러 와 주신 동지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늦어졌고, 30분 즈음 시작되었습니다.

조합원 등에 붙어있는 구호가 - 위장폐업 철회하고 현장으로 돌아가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저 앞에 역시나 김성만 선배님께서 문화제 음향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악수 한번에 김성만 선배님의 웃음에 약간 저에게만 어색한 자리가 사라집니다.

문화제가 시작하기 전, 자리에 깔개를 깔고 앉았습니다.
같이 와서 공연을 하기로 한 려진언니가 깔개가 없이 쪼그려 앉아있자 옆에 앉아 있는 동지 한분이 말없이 담배를 피우시다 일어납니다. 무뚝뚝한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깔고 앉았던 깔개를 려진언니에게 한마디 말 없이 전해주십니다.
따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아! 이곳에 계신 분들의 분위기를....
왠지 더 감동적인 무뚝뚝함과 따뜻함의 아이러니한 조화...

제 옆에 어떤 분은 술냄새가 납니다.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자꾸 말을 시키십니다. 술냄새가 싫긴 해도 낯선 동지의 옆얼굴이 왠지 호감이 갑니다.

발언과 노래 사이사이...따뜻하다. 이곳이 따뜻하다. 동지들이 있어서 따뜻하다...
제가 무엇인가 적는 것을 보고 살짝 모른체 하면서도 노래할 때 촛불을 흔들때도 혹여나 반대로 가면, 박자가 맞지 않으면 꼭 제대로 맞춰서 하시는 그 낯선 동지가 저도 따뜻했습니다.
무엇인가 질문이 많았던 저였지만 선뜻 할 수 없었지만, 말을 걸고 싶어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제 왼쪽에 앉은 동지가 먼저 하는 한마디가 그냥 고마웠습니다.

려진언니의 노래와 김성만 선배님과 박준 선배님의 뜨거운 노래공연이 다 끝나고 마지막 발언이었습니다.

지회장 동지를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술냄새 났던...왠지 모를 따뜻함을 전해주셨던 제 왼쪽에 앉은 동지가 일어났습니다.
그 분이 지회장님이셨습니다...아차...모르는것이 약이라구요? 말도 안됩니다. 저의 무지에 깜짝 놀라면서 발언을 받아 적으려 하는 순간 끝났습니다.
이렇게

"투쟁은 희망이고 투쟁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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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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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시 : 2010년 10월 22월 오전 10시
행사명 :  민주노총 국정감사 촉구 결의대회
공연작품 : 깃발춤, 이젠정말참을수없지
연행자 : 이은하, 김태균, 오현경

여의도의 칼바람은 사계절을 불문하고 우리를 추위에 떨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날도 매서운 바람을 가르며 깃발춤과 이젠정말참을수없지 노래춤 공연을 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아침부터 여의도 앞을 찾았습니다.
울산과 부산지역에서는 새벽 3시에 버스에 올라 상경했다고 들었습니다.
동지들이 얼마나 피곤할까..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춥고 피곤한 와중에도 집회는 투쟁적으로 가열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국정감사 도중 잠깐 나와 발언을 했던 강기갑 의원도 있었고,
쌍용자동차 동지들의 투명한 국정감사를 요구하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박준 동지의 힘찬 공연도 함께 했고,
출은 마지막 순서를 맡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요구하는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고생이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나오며..
점심 식사 후 또 다른 투쟁을 준비하는 동지들의 모습이 눈에 밟히더군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륭의 투쟁, 동희오토의 투쟁에서 배웠듯..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승리는 꼭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모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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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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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대전에서 대한통운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했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박종태열사가 끝내...
동지를 믿고 조직을 믿고 끝까지 투쟁하여 승리하자란 이야기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마음에 새겨야 하는 말씀과 신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올해 벌써 박종태열사 1주기추모문화제를 하기위하여 광주에 있는
노동자,문예일꾼들이 열심히 준비하였고 민족춤패 출을 초청하여
불지전춤을 열사에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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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전춤은 단순히 추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자여 앞선열사들을 따라 불꽃으로
일어나라는 메세지 담겨있는 춤으로 박종태열사를 사랑하는 그리고 함께 투쟁했던
동지들을 향한 메세지라 할수있겠다.


광주에 내려가기 전날 가수 이수진씨가 박종태열사에게 노래한곡 못받쳤다며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나는 열사에게 노래한곡 정성스레
바치고 싶다는 수진씨의 진심의 마음을 느끼고 광주담당자와 협의를 하여
수진씨노래 아프게 하지마라와 민들레처럼을 생전 못해드린 노래를 불러드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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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족춤패출은 가자!노동해방 힘찬 깃발춤을 공연하며 힘찬투쟁의 결의를 높여내었고
추모제에 함께한 분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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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종태열사와 함께 일하며 투쟁했던 택배동지들 33명이 박종태열사 노래를 부를땐
가슴이 미어지는 듯 했다.
동지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건 나를 정화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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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살아계신 박종태열사여!
열사가 일러주신 말씀, 가슴에 품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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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11:09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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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공연문의:새시대예술연합 기획국장 홍경희(010-9910-2492,02-848-9084)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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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연을 함께했던 가수 이수진과 민족춤패출이
20여일이 지난 이번주 목요일에 사무실야외공간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조촐하게?? 뒤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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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마지막에 구운걸 찍었다.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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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데쉬벨(ㅋ)을 자랑하며 웃는 태군! 뒤로넘어가겠군>

이사한 사무실은 야외,옥상같은 느낌의 공간이 꾀많은 편이라 삼겹살과 야채 과일을
함께 먹는 재미가 참 괜찮다.
우리는 8월27.28있었던 공연들의 뒷이야기들을 이제야 나눌수 있었다.
출과 수진이가 공연도 계속있었고 참 그안엔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있었다.
암튼 바빴다. 그래도 서로 평가하고 나누고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터...
1차로 삼겹살을 구워먹고! 참고로 출과 이수진이 아닌 사람들은 지나다 삼겹살냄새를
그냥 넘길수 없는 예술연합대표님과 다른갈래 사람들이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어서 또 좋았다. 삼겹살파뤼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우리 진지한 평가를 나누자 라고 말하니 수진과 출만 남겨두고 모두 갈길을 가셨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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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 놓여있던 탁자에는 태균이가 어딘가에서 찾아온 촛불과 커피가 있다.
오손도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종종 이용하면 좋은 옥상,야외공간!!
가수 이수진과 춤패출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어요.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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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olha.tistory.com BlogIcon 이은하 2009/09/28 00:05  Addr  Edit/Del  Reply

    갑자기 그날 촛불과 함께 진행한 프린지 평가를 어느정도 정리해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마구 밀려오는데 말입니다. 그날 먹었던 삼겹살만큼 진하지 않았나? ㅋ 왜 이리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는지.... 암튼 좋았고, 또 할 거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고... 등등의 평가였지요.. 단원전용에 제가 간략히 남길테니 모자라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홍대 놀이터에서 - 약간 경사진 바닥...오오...
처음으로 참가하는  - 기대반 걱정반
프린지 페스티벌 - 잘해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소 및 시간 - 09. 08.27 저녁 7시반 / 08.28 오후 5시

두번 공연했다.

연행자 - 오현경. 장세린 .김태균 /뒷패+ 출연 - 구영회 김경수 홍경희
가수 - 이수진/ 건반 - 이은주 /기타 - 임상일 
스텝 - 이은하, 박인희, 전식렬, 이명희

지난해 겨울 창작발표회를 하면서 만들어졌던 작품을 홍대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기회였다.

관객 - 홍대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중 우리공연을 보기위해 멈춘 사람들...약 60~100명 가량
        어쩌면 놀이터가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술을 한잔 하는 분들

솔로가수 이수진의 음반에 실려있는 노래와 함께 도시의 사계로 작품을 연결시켜보았다.
그 연결을 나무(김태균)가 해주었다.

낙엽이 떨어지고 눈이 뿌려지고 비가 오는 것을 홍대 놀이터 전체에 할 수는 없었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계절이 변화가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크게 작품으로는 노숙자와 천일의 꿈...
두 작품은 그 창작발표회 때부너 서로가 서로의 작품에 출연해 주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그저 마음이 똑같았다.
준비하면서 공연하면서 끝나면서...
함께 불안해 했고 함께 관객의 반응이 어떨까 고민했고 함께 남아서 연습했다.


프린지를 마치고 우리는 다음 작품으로 나아간다.
이때와 같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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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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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g9ni.tistory.com BlogIcon 장군이 2009/09/20 19:49  Addr  Edit/Del  Reply

    프린지페스티벌 참여는 우리가 관객을 조직하여 공연을 보게 하는것이 아니라
    관객,대중이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다가가 공연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수도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런 공연들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은 축제들에 출품하고 공연할 생각이오니 많은 창작과
    연습 부탁드립니다.

  2. 달띵 2009/09/23 09:41  Addr  Edit/Del  Reply

    아.. 마지막 사진은..
    처음봤을땐 굴욕사진이라 생각했으나.. 보면 볼수록 정이 가요..ㅋㅋ

  3. selsel 2009/09/24 23:22  Addr  Edit/Del  Reply

    나두...
    내가 머리로 상상했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나왔다는 것이 기분좋아...ㅋㅋㅋ


장소 및 시간 - 홍익대학교  8.15 약 20:00
연행자 - 박인희 김경수 이은하 김태균 오현경 장세린 송영섭 송윤서
스텝 - 홍경희 외...
관객 - 음.....815대회 참가자들...

예술연합 공사 이후...출은 8월을 정말 바쁘게 보내는 와중이었다.
기나긴 공사 끄트머리에, 몸을 무용수로의 제 궤도에 올려놓지 못한채.....
프린지 페스티벌 준비와 여성과 씨앗 공연준비와 함께 815 대회 공연준비를 해나가야 했다.
여성과 씨앗을 끝낸 바로 다음날이 815대회 였기에 더더욱 이 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은 조바심났고 불안했다.

극단 덧뵈기의 시극에 맞추어 좀더 풍성하게 장면을 만들어 나갔고 이후 상징으로 이어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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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무용시극의 첫 장면
반딧불의 형상으로 암전상태에서 출발한다.
이때 깜짝 출연
이은하 단원의 세가족...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뱃속에 있는 아이까지 4명의 가족이 연행하는 사람으로 추가되었다.
6살난 딸은 그렇게 815대회를 자신의 첫 무대로, 무대뒤의 리허설을 마치고 올라갔다.
그리고 데뷔를 마친 윤서의 말 " 왜 이렇게 짧아?"(피는 못속이는 것인가?)


장면 2
촛불소녀의 재기발랄한 장면
아! 대한민국의 학생 트리오 춤을 기반으로 무용시극 내용에 맞추어 각색, 듀엣으로 올라갔다.
20대 후반의 나이로 10대 후반의 학생을 표현하기에 민망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으나...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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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3
무용시극의 마지막 장면
촛불에서 횃불로...그리고 상징의식으로 이어지는..
횃불을 든 솔로부터 5인구도로 만들어 나갔다.

아쉬움 - 가끔 우리 기획님은 영상을 찍을 때 녹화버튼은 두번 누르는 실수를 했다.
           이런 상황이면 순식간에 녹화-대기...녹화되지 않는 상황으로 시간이 흐른다.
           이날이 그 실수를 한 날이어서 무용시극의 마지막 장면만이 영상으로 남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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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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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g9ni.tistory.com BlogIcon 장군이 2009/09/21 00:03  Addr  Edit/Del  Reply

    와우!! 완존 죄송합니다.
    담 부텀 영상도 실수없이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쏘리쏘리쏘리~~~~ 빰빰빰빠빰 빰빰빠밤 ㅋㅋㅋㅋ

  2. 김경수 2009/09/23 12:03  Addr  Edit/Del  Reply

    계영이형이 공연보고 잘 한다고 칭찬해주어서 기분좋은 공연이었다. 공연본 어린이집 동건이엄마 "진짜 멋있더라!!" 감탄사 연발!!!

    • 장구니 2009/09/23 14:47  Addr  Edit/Del

      와우 든든한 후원인 두분이 모두 호평을 해주셨네요
      동건맘은 계속 상우를 잘 보살펴주시겠는걸ㅋㅋㅋㅋ

  3. selsel 2009/09/24 23:24  Addr  Edit/Del  Reply

    언니가 점프~ 하면서 뛰어나갈때의 가슴벅참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연습할때는 상우도 잘 따라했는데....내년에는 상우도...무대에 첫발을,,,ㅋㅋㅋㅋ기대하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쫓겨난지 어언 60년이 지났다
출렁이는 바다가 보이던 내고향 월미산
어머니의 밥내음과 친구들의 재잘거림이 있던 그곳

내 고향이 불바다가 되던 그날
우리는 모든 것을 잃고 쫓겨났다
누가 이 강산을 불바다로 만들는가
누가 우리내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아버지의 시신을 찾지도 못한채
바라만 보며 살아온 60년
누구에게 이 한을 물으리오

어느곳에 이 한을 묻으리오
내고향으로 나를 보내주오
소리높여 외쳐보아도
들으려는자 없이 메아리쳐 온다

- 이시는 위령제공연 안무자인 김경수 단원이 쓴 시 입니다 -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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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lsel 2009/09/24 23:25  Addr  Edit/Del  Reply

    국방부에서 나오셔서 발언하셨었는데....이후에 실질적인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