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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13:48 자료실/보도

» 쌍용자동차에서 2009년 희망퇴직을 한 뒤 자회사인 ㅎ정공에서 일하다 심근경색으로 숨진 강종완씨의 노제가 12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려, 한 무용가가 강씨의 영혼을 달래는 춤을 추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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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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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6:50 자료실/보도

"남측에도 조선무용이 있다"

민족춤패 출, 통일된 조국건설의 염원 춤으로 승화

이동권 기자

숨 막히는 열정과 독창적인 안무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던 민족춤패 '출'이 통일된 조국 건설의 염원을 담아 '나래쳐라 겨레의 춤' 공연을 펼친다. 이번 무대에서는 창작 무용극 '염원은 하나'를 비롯해 조선무용 '삼인무', '진주의 무희', '두레놀이북춤', '쌍검무', '도라지춤', '목동과 처녀', '쟁강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쟁강춤 ⓒ출ⓒ 출

우리 민족의 자주민주통일 꿈꾸는 민족춤패 출의 '나래쳐라 겨레의 춤' 공연이 14일 오후 7시 30분 CTS 아트홀에서 열린다.조국통일에 대한 염원 하나로 살아 온 무용예술가 백홍천 선생님으로부터 지난 5년동안 전수받은 조선춤의 성과를 선보일 이번 공연은 두 세대를 잇는 민족의 혼을 펼쳐 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족춤패 '출' 홍경희 씨는 "분단이 되면서 우리 춤의 발전에는 남측이 없었지만 북측은 우리 고유의 춤을 발전해왔다"면서 "이번 공연은 남측에 있는 조선무용을 보여주고, 거기에도 우리의 정서가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조선무용발표형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래쳐라 겨레의춤' 공연에 소개되는 춤은



도라지꽃 ⓒ출ⓒ 출

군무 '두레놀이북춤'은 1965년 창작공연 됐다. 이 작품은 1968년 재창작 돼 '협동벌의풍년맞이'로 개명됐다. 안무는 최승희제1직계제자인 김락영(72세) 선생이 맡았다.이 군무는 우리 선조들의 집체적 지혜에 의해 창작된 무용유산을 현대성의 견지에서 계승발전시킨 예술성 높은 작품으로, 함경남도 여흥지방의 농민들이 풍년을 경축하며 즐겨 추던 춤의 하나이다. 군무 '쟁강춤'은 1984년 창작됐다. 이 춤은 1984년에 최승희 제1직계제자 김해춘 안무가가 오늘의 현실과 미감에 맞게 대폭개량하고 완성시킨 명작품이다.이 작품은 살기좋은 금수강산에서 천년만년 행복을 누리려는 우리 민족의 염원과 이땅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를 춤가락에 담았다. 독무 '쌍검무'는 최승희 원작의 1934년도작품이다.칼춤은 오랜 옛날부터 무술훈련과 나라를 지켜 외적을 물리친 우리 민족의 애국주의정신과 결부돼 있으며, 슬기롭고 용맹한 우리 민족의 성격이 잘 반영되어 있는 무용이다. 독무 '도라지꽃'은 1966년 김락영 선생이 창작한 작품이다. 외래침략자들의 침입을 이겨 낸 우리 민족의 불효불굴의 투쟁정신과 고귀한 애국정신을 형상화했다. 이밖에도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우리 나라 바다의 풍부한 자원과 황홀한 바다세계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독무 '진주의 무희', 활달하고 박력있는 독특한 율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생기발랄한 기질을 재치있게 표현한 '삼인무'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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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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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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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20:43 자료실/보도

민족춤패 출의 힘찬 공연


민족춤패의 힘찬 공연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한미FTA반대 촛불문화제에서 민족춤패 '출'이 힘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유동일기자 edd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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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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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20:26 출이 사는 이야기

강화도로 12월 19,2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엠티를 다녀왔어요..
이번 엠티는 박인희 단원의 복귀와 2010년을 잘 보내고 2011년도 힘차게 살아보자는 취지에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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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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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후기를 올리시긴 하시겠지만....
사진이 있어서(선명한사진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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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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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불지전춤
출연; 장세린,김경수,오현경,김태균
스텝; 홍경희,이은하
장소 및 시간 ; 보라매 공원 산재희생자위령탑, 4월 28일 오전 11시

비가 올듯 말듯...  새로운 추모춤을 선보이는 긴장감 만큼 하늘도 아슬아슬했다. 결국 빗방울이 뚝뚝~~  작품의 앞부분밖에 하지 못했지만  추모춤 후 이례적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모두 너무 추운날씨... 특히 가수 이수진은 행사의 앞과 뒤를  책임져야 하기에 비를 맞으며 행사를 마지막까지 지켜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래는 한국노총 홈피에 실린 당일 행사와 사진~~~



[산업안전]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은 인권! 노동의 인간화 쟁취!’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부의 책임을 포기한 일방적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을 규탄하며, 노동자의 힘으로 결사 저지할 것을 결의한다.”

한국노총은 28일 오전 11시부터 ‘15회 국제산재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보라매공원 산재희생자위령탑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10회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제’를 개최했다.

전세계 산재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4.28 산재노동자의 날을 맞아 8만여 산재사망자를 추모하고, 산재근절과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추모제를 거행했다.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안전보건에 대한 노동자의 참여는 형식적으로만 보장되고, 그마저도 일부 대기업의 일일 뿐 중소사업장 노동자와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산재취약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은 사업주의 시혜를 바라보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정부의 감독권은 전혀 미치지 않고 있고, 산재를 일으킨 사업주에 대한 처벌은 몇 푼의 과태료와 벌금으로 끝나고 있다”고 일침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업무를 중앙부처에서 담당하도록 하고 있는 국제노동기구의 협약을 스스로 저버린 채,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한 업무를 아무런 검토없이 일방적으로 지방으로 넘기고 있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국가의 책임을 포기한 행위는 노동자의 분노와 지탄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규탄하며 “이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노동자의 힘으로 저지할 것”을 분명히 선언했다.

이어 “산재보험의 문턱을 낮추고, 산재청구를 방해하는 사업주에 대한 분명한 제재와 산재노동자의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 그리고 일할 수 있는 작업장으로의 복귀에 대한 정부의 약속”을 주문하며 “산재노동자의 재활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요구했다.



 

장석춘 위원장의 추모사에 이어 백헌기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이재갑 노동부 노사정책실장, 한창길 (사)원진산업재해자협회 위원장의 추념사, 이수진 민중가수의 산재희생자를 위한 추모의 노래, 민족춤패 ‘출’의 진혼의 행사, 참가자들의 헌화 및 분양이 이어졌다. 또한 산재환자에 대한 재활격려상 및 정부표창 시상과 함께 한국노총 ‘좋은친구 산업복지재단’에서 산재노동자들에 대한 나눔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모든 활동과 노력을 현장에서 조직해 나갈 것 ▲산업안전보건규제완화의 저지를 위해 총력 투쟁할 것 ▲정부가 노동현장의 산재예방을 위한 행정감독을 확대하고, 엄격한 법의 집행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여나가기 위한 모든 행정역량을 다할 것을 촉구 ▲산재노동자의 원직복직과 재활, 생활과 요양의 충분한 보장을 위한 노․사․정의 공동 노력 촉구 ▲정부의 책임을 포기한 일방적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을 규탄하며 노동자의 힘으로 결사 저지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산업재해 근절과 산업안전보건업무 지방이양 저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노총은 산재노동자에 대한 명예보상과 권익향상을 위한 투쟁의 과정에서 대정부건의를 통해 지난 2000년 12월 ‘산업재해희생자위령탑’ 건립을 이끌어냈다.

또한 2000년 8월에 4월28일을 산업재해 사망자의 넋을 기리고 산재노동자를 위로하기 위한 ‘산재노동자의 날’로 지정한데 이어 다음 해인 2001년 4월 28일 ‘제1회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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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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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tp://jang9ni.tistory.com/ BlogIcon 장구니 2010/05/10 15:59  Addr  Edit/Del  Reply

    야외에서 비오는날 공연하는 사람들이 젤 안스럽지요!!
    그러나 당신들이 있음에 돌아가신 노동열사들이 ,따르는 산자들이 힘을 낼수 있을겁니다

2009/09/21 14:23 춤학교/후기

후기쓰기 완전 민망한...  7월말에 있었던 춤학교!!!!ㅎㅎㅎ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ㅜ.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다.. 용서해주시길..앙 ㅠ.ㅠ

나는 가수 이수진의 노래 '시작' 이라는 곡에 맞춰 창작한 율동과 기본적인 몸쓰임에 도움이 될만한 훈련을 맡아 강습했다.
춤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쳐본 경험이 많기에..
 '시작'이 어려울꺼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율동패의 경험이 많은 선배들을 대상으로 가르치려고 만든 율동이었기때문에..
간지나기 힘든 동작도 있고..
일단 빨랐다.

역시나 나의 예상대로.. 새내기들은 따라하기 힘들어했다.
좀 미안했다.. 좀 더 쉬운 걸로 가져올껄..
그러나..  밀고 나갔다.

율동 수업의 하이라이트.. 순서를 가르친 후 무한반복!! ㅍㅎㅎ
연습에는 반복훈련만큼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된다는  말도 진리다.
새내기들이 따라하기 시작했다. ㅋㅎㅎ 얘들아~ 잘한다~~

언제나 춤학교가 끝나고 나면.. 학생들에게 감동을 받고 돌아온다.
그게 가르친다는 일의 보람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는 다음날 공연일정 관계로 졸업공연을 보지 못하고 와야 했기 때문에..
전날 밤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졸업공연을 보았다.
그리고 너무 기뻤다.
짧은 기간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은.. 언제나 나를 감동시킨다.
그리고 또 한번 다짐해 본다.
이 학생들과 꼭 계속 만남을 가져야지.. 라고..
물론 바빠서 자주 보진 못하지만..^^;;
학생들은 고맙게도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도 보러 와주고.. 새시대예술연합 개소식때도 찾아와주었다.
항상 내가 먼저 손 내밀어야지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고 산다.

아무튼.. 춤학교가 끝나면 항상 학생들은 강사에게 고맙다고 말하지만..
실은.. 내가 고맙다.. 항상^^
얘들아~~ 고맙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같이 해주어서..^^  늬들이 고생이 많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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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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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구니 2009/09/21 18:16  Addr  Edit/Del  Reply

    학생들은 항상 무한반복을 제일 기억에 남아하는것 같아요!!
    담엔 좀더 빡시게 무한반복으로.......
    노동자춤학교는 없냐고 며칠전에 나한테 누가 물어봤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이넘의 기억력이 점점 쇠퇴해가고 있다는것같다는것....

2009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가수 이수진과 민족춤패출이 함께 참여작으로 공연했다.
실내공연이 아니라 야외공연이었던 만큼 예술가들에게도 상당한 부담은 되었겠지만
홍대놀이터를 지나던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던사람들.. 노래소리가 들리고 춤 공연이
시작되자 모여들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박수쳐주고 용기주는 대중들이 있기에 더
힘차게 공연할수 있었으리가 생각된다.
<아래 보이는 영상은 도시의 사계 중 춤공연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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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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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g9ni.tistory.com BlogIcon 장군이 2009/08/31 16:23  Addr  Edit/Del  Reply

    28일날 찍은 영상이라 맘에 안드실수도 있겠네요!!

  2. selsel 2009/09/14 23:05  Addr  Edit/Del  Reply

    하하...첫날 공연이 더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환한 것도 나쁘지 않네요...
    창작발표회때 선을 보인 작품을 프린지에 내보내면서 참 많이 떨렸는데...
    영상으로 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